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성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이중생활 === 그 과정에서 이호성은 2명의 여자와 사귀면서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. 피해자 김연숙(45)은 [[은평구]] [[갈현동(서울)|갈현동]]에서 참치집을 운영하고 있었고[* 수배전단 상 사건개요에 적힌 바에 의하면 당시 '''경남참치'''라는 상호로 운영 중이었다.] 이호성과는 2년 동안 교제해 왔는데 그녀의 전 남편은 [[우울증]]으로 오랜 기간 사이가 좋지 않아 사실상 별거나 다름없이 생활해 오다 우울증이 심해져 결국 [[자살]]로 생을 마감했다. 아마 김씨가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일 때부터 이호성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. 이호성이 살인범으로 지목된 뒤 경찰은 김씨의 남편의 죽음도 혹시나 자살이 아니라 이호성이 관여한 타살이 아니었는지에 대해 조사했지만 이호성이 자살하면서 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[[미스테리]]로 묻혔다. 김씨의 주변인들은 김씨가 사별 직후부터 이호성을 주위에 소개했으며 두 사람의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이라고 진술하였다. 하지만 이호성은 [[일산신도시]]에 살던 차모 씨와도 사귀고 있었는데 차씨와는 2007년 8월부터 만나 2007년 12월부터 동거했다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7&aid=000007635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